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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연꽃씨 발아수 성분의 부스팅 에센스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2주년을 맞은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항산화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가 93.1% 함유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준다.
7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기적 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사용 9일 후에는 피부 톤, 결, 투명도에서 개선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제품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있다. 가격은 5만5000원.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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