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한방 오랄케어 브랜드 동의본초연구가 4입으로 구성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은 지난해 2월 출시된 방문판매전용 치약으로 대한민국 약전 소금, 홍삼, 갈근, 황금 등 귀한 한방 성분들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임상결과 잇몸출혈, 치석침착, 붓고 자극받은 잇몸, 민감해진 치아 보호(시린이), 잇몸질환으로 인한 구취 등 5가지 잇몸관련 파생질환에 대하여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20% 고함량 처방된 대한민국 약전 소금은 순도가 99%로 잇몸질환 예방, 시린이 감소 및 보호, 치석침착 예방에 도움을 준다. 대한민국 약전 소금은 균일한 입자를 지니고 불순물을 걸러냈기 때문에 소금의 장점을 취하면서 개운하게 양치할 수 있다.
이번에 고객감사로 출시되는 스페셜 리미티드 4입세트(100gx4개)의 가격은 2만6000원이며, 블랙과 골드의 조합으로 패키지 디자인의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