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전선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피인수 협의 진행 중"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한전선은 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피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통해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회사는 "관련한 진행사항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