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연, 7월18일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 참석하는 썸머 칵테일 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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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결코 잊지 못할, 한 여름 밤의 도심 속 낭만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썸머 칵테일 파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18일 열리는 이번 썸머 칵테일 파티는 서울소재 호텔에서 36세 이하의 엘리트 싱글 남성과 32세 이하의 싱글 여성 각 10명씩 총 20명이 참가하게 되며, 남성은 그린, 여성은 핑크 포인트 컬러의 드레스코드로 진행된다.
바로연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아 발랄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주류인 칵테일을 이용하여 편안하면서도 격조 높은 파티를 기획했다”며 “매력적인 솔로 남녀들이 참석하는 소규모 파티 컨셉에 맞게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문의는 바로연 홈페이지(www.baroyeon.co.kr) 및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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