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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더(The) 맛있는 원(One)샷' 녹화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 맛있는 원샷' 녹화에 참석한 이연복 셰프가 촬영을 하고 있다.
'더 맛있는 원샷'은 문희준과 장수원, 김태우, 천둥 등 네 명의 출연진이 두 명의 셰프 박준우, 이진곤과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시민들을 위한 푸드트럭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연복 셰프는 푸드트럭 총괄셰프를 맡아 두 팀이 수행해야 할 미션을 전달하고 평가하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쿡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쿡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더 맛있는 원샷' 오는 7월 16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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