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산성앨엔에스가 자회사 상장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9시19분 현재 산성앨엔에스는 전장대비 13.52% 오른 12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산성앨엔에스는 자회사 프로스테믹스가 KB스팩3호와 합병해 오는 10월부터 합병신주로 상장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테믹스는 2005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 회사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기반 연구개발 10년 끝에 줄기세포기술배양액 상업화에 성공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