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동국제강은 25일 남윤영 대표이사와 장세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장세욱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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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5.06.25 16:49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동국제강은 25일 남윤영 대표이사와 장세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장세욱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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