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공직자가 청렴거울을 보면서 청렴의지를 다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해남군(해남군수 박철환)이 청렴거울 제작으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변화를 유도한다.
‘청렴 해남’을 구현하고자 제작한 청렴거울에는 ‘청렴! 우리의 얼굴입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해남군 공직자의 청렴실천 다짐과 부패공익침해신고 전화 1398과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하여 익명으로 손쉽게 비리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책상 위의 항상 비치된 청렴거울을 통해 매일 자신을 돌아보면서 신속·공정·친절한 업무 처리, 부당한 요구 근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하고 건전한 공사생활을 다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백공무원 선발, 자기주도형 청렴학습시스템 운영, 1부서 1청렴시책, 청렴봉사활동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자율적인 청렴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청렴을 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자신과 조직을 바꿔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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