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아이스크림 전국 매장 출시, 일부 매장선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케이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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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뚜레쥬르가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매장에 출시하는 마카롱 아이스크림은 쫀득한 마카롱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스트로베리&바닐라’와 ‘초코&바닐라’ 2종으로 선보인다.
뚜레쥬르 강남역점, 대학로점, 가로수길점, GT타워점, 분당서현점 등 주요 매장에서는 진한 그릭 요거트와 상큼한 여름 제철 과일 블루베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케이크도 출시된다. 블루베리 콩피’(시럽에 재료를 오랜 시간 끓인 잼류)를 넣은 블루베리 시트에 그릭요거트를 더하고 생 블루베리로 장식한 ‘블루벨벳 그릭요거트 케이크’와 초코시트 사이에 그릭요거트 생크림과 블루베리, 산딸기 같은 베리류를 넣고 위에는 크럼블을 올려 장식한 ‘믹스베리 그릭요거트 케이크’ 2종으로 선보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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