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현우 인스타 사진";$txt="사진출처=이현우 인스타그램";$size="520,512,0";$no="20150624064103960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오늘(24일) 개봉한다. 충무로의 신예스타 이현우는 SNS를 통해 관객인사에 미리 나섰다.
영화 '연평해전'은 대한민국이 월드컵으로 붉게 물들었던 2002년 6월 29일 오전에 NLL(북방한계선)을 넘어 남하한 북한 경비정과 외롭게 싸운 참수리 고속정 357호의 이야기다. 오늘 개봉하는 당초 지난 11일 개봉하려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이유로 개봉일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극중 의무병 역할로 분한 이현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연평해전' 시사회를 했어요. 감사하게도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러 오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현우는 "'연평해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저희가 느낀 감동, 여운 모두 함께 느껴주십시오"라며 "그리고 저는 '밤을 걷는 선비'를 촬영하러 슝 '밤을 걷는 선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블랙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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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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