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누구를 위한 상생인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회원들과 평화나비 서포터즈가 긴급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정대협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사 해결 없는 상생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정부에 과거사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