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엠젠 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고발설에 대한 사실 여부 및 구체적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3일 오후 12시까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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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6.22 14:45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엠젠 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고발설에 대한 사실 여부 및 구체적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3일 오후 12시까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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