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수사 중인 관계로 말하기 어렵지만 잠수함 인수평가와 관련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임모씨 취업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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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단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수사 중인 관계로 말하기 어렵지만 잠수함 인수평가와 관련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임모씨 취업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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