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재인이 미스틱89의 수장 윤종신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장재인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새 미니앨범 'LIQUID(리퀴드)'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재인은 희귀병으로 약 2년간 투병 생활을 해온 것에 대해 "어머니가 가장 힘이 됐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그 다음은 윤종신 PD님이다. 많이 수용을 해주신 것 같다. 제가 스스로 안 될 것 같다고 했을 때도 이해해주셨다"며 "윤종신도 크론병을 앓고 있다. 병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미라가 출연해 남편 윤종신이 결혼 전 크론병을 투병 중이라는 고백을 했다고 털어놨다.
전미라는 크론병 투병에 대해 "윤종신이 울면서 얘기를 하더라. 안쓰러워서 같이 울었다"며 "크론병이 죽을 병도 아닌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앞으로 같이 가보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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