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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공연장에서 서울시 요청을 받은 방역업체 직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학로 소극장 전체 156곳과 연극지원시설에 매주 1회 방역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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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6.18 15:27
서울시는 대학로 소극장 전체 156곳과 연극지원시설에 매주 1회 방역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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