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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 배병우 회장 특수관계인이 2만3582주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인포피아는 배병우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권태형 감사가 지난 9일 의결권 있는 주식 2만3582주(0.25%)를 장내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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