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 "신사업도 세계 정상 도전"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상장 계기로 인재 확충 및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 "신사업도 세계 정상 도전"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이사
AD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또 한번 세계 정상에 도전하겠다."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동운아나텍은 휴대폰·태블릿 등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날로그반도체를 설계하는 회사다. 주력 제품은 자동초점(AF) 구동칩과 모바일 디스플레이 전원 집적회로(IC) 등이다.


김 대표는 2000년대 초반 급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휴대폰 카메라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자동초점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AF 구동칩을 개발해 세계 AF 시장점유율 36%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운아나텍은 매출의 83%를 해외에서 내고 있다. 특히 중국 매출 비중만 55%에 달한다.


김 대표는 "2009년 중국 심천에 사무소를 설립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며 "메이저 업체는 물론 작은 업체들도 저인망식으로 영업에 나서 현재 중국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동운아나텍이 상장을 결정하게 된 계기도 중국 고객사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거래처를 선택할 때 상장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장을 통해 회사를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오는 22~23일 청약을 거쳐 30일 상장 예정이다. 신주 50만주를 1만~1만2000원에 공모할 예정이다. 자금 조달 규모는 50억~60억원이다.


상장을 통해 들어온 자금은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등에 쓸 계획이다. 현재 105명의 임직원 중 약 60%가 개발 인력이다. 올해 10명 가량의 리더급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동운아나텍은 AF 외에도 손떨림 보정(OIS)과 햅틱(촉감을 느끼게 하는 입력방식)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자동차용 카메라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해당 모듈에 들어가는 아날로그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