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됐다.
김희정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이 없는 겨울맞이 방 정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신발과 모자 등이 놓인 선반 옆에 서서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정은 복근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아유 김희정, 몸매 대박", "후아유 김희정, 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 볼륨감은 숨길 수가 없네", "후아유 김희정, 운동 정말 열심히 하나보다" "후아유 김희정, 몸매 이 정도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이 출연했던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는 16일 자체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김희정은 극 중 차송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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