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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용이도 자고 남편도 회식이고 해서. 심심해서. 소여사 이벤트. 갑자기 생각나는 문제는 없고 '소여사'로 3행시나 해볼까요"라고 깜짝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진짜 심심한 분들만 참여해주세요. 요즘 만들고 있는 소이캔들 신작 쏩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유진이 직접 소이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의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종원은 1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양파 캐러멜 카레와 목살 스테이크 카레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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