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5.06.16 18:10
속보[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얀마 가스전 매각에 반대해 포스코 그룹 수뇌부와 이견을 보였던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16일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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