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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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커피 생산지로 자림매김한 전남 고흥군 과역면 주모씨의 커피농장에 커피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고흥에서는 다섯 농가가 커피농사를 짓고 있다. 올해 5년생 이상 커피나무에서 아라비카종 2500㎏이 생산될 예정이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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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5.06.16 14:59
[아시아경제 최경필]
전국 유일의 커피 생산지로 자림매김한 전남 고흥군 과역면 주모씨의 커피농장에 커피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고흥에서는 다섯 농가가 커피농사를 짓고 있다. 올해 5년생 이상 커피나무에서 아라비카종 2500㎏이 생산될 예정이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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