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디자인+거치·충전 편의성…애플워치 전용 스탠드 'S330' 선보여
24일까지 애플워치 전용 액세서리 전 제품 20% 할인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슈피겐코리아는 애플의 스마트 웨어러블 '애플워치'에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에 편의성을 갖춘 전용 스탠드 'S330'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330은 애플워치에 어울리는 메탈릭한 외관,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다. 미국 애플전문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이 디자인, 기능, 가격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주며 베스트 애플워치 스탠드로 선정할 정도로 핫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바디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가볍고 견고하다. 고정대는 부드러운 TPU소재를 활용해 애플워치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고정대에 마련된 홈은 톱니형식으로 디자인돼 충전 어댑터를 단단하게 고정해준다. 선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100% 호환 가능하다. 가격은 2만2900원이다.
슈피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11번가, 지마켓, 옥션, 스토어팜 등 오픈마켓을 통해 '애플워치!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애플워치 스탠드 S330를 비롯해 케이스·액정보호필름 등 슈피겐의 프리미엄 애플워치 액세서리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