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톨리마’와 ‘페루 아마조나스’ 등 여름용 원두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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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6일 전국 45개 리저브 매장에서 여름용 원두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8월3일까지 50여 일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리저브 원두는 ‘콜롬비아 톨리마’와 ‘페루 아마조나스’ 2종이다.
콜롬비아 톨리마는 구운 호두와 코코아닙(cocoa nibs)의 풍미가 특징인 커피다. 톨 사이즈 기준 6000원에 제공되며 원두(250g 1팩 기준)는 2만7000원에 판매된다.
페루 아마조나스는 산뜻한 느낌의 산미에 구운 검은 호두와 구운 설탕의 풍미가 돋보이는 커피다. 톨 사이즈 기준 6000원, 원두(250g 1팩 기준)는 2만7000원에 판매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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