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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랜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데님 반바지 ’9.9. 저스트 쇼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9.9. 저스트 쇼츠는 스파오가 지난해 12월 출시해 데님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1.2.9 저스트진의 후속 상품으로, 신축성 있는 소재로 제작돼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9900원이며, 여성 숏팬츠와 4부 팬츠, 남성 5부 팬츠 등 3가지 스타일 각각 네이비와 인디고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9.9. 저스트 쇼츠는 디자인 장식을 최소화하고 공정을 단순화해 군더더기를 없앤 동시에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착한 가격을 추구한다.
9.9. 저스트 쇼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홈페이지(www.spao.com)와 스파오 페이스북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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