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입을 살짝 벌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지그시 감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수지의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했다.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그가 키워낸 애제자 진채선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수지는 시대적 편견을 깨고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이 되는 채선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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