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레몬 에이드’와 ‘라임 모히토 에이드’ 2종으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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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핑크 레몬 에이드’와 ‘라임 모히토 에이드’ 2종을 12일 선보였다.
‘핑크 레몬 에이드’는 컵 위에 올려진 시원한 크러쉬 얼음과 톡톡 튀는 핑크 컬러로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지도록 했으며 레몬과 시럽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라임 모히토 에이드’는 라임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초록색의 컬러로 풍부한 라임의 맛과 향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제품이다. 라임의 상쾌함과 톡 쏘는 탄산이 만나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권장소비자가격은 35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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