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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새론(15)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밝게 웃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새론은 과거 풋풋했던 모습에 비해 훨씬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눈빛이 변했지만 여전히 예쁘다" "김새론, 아역배우 때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간 걸까" "김새론, 많이 성숙해졌네. 중학생 맞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고,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중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 '바비' '만신'에 출연하며 성숙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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