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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어르신, 마을의 이야기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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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전통문화기획 교육지원사업’ 공모…24~26일 우편 또는 방문 신청접수, 서류심사 통해 다음 달 초 선정결과 발표, 사업비 2200만원 규모 지역설화 및 이야기 작품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지역 어르신, 마을의 이야기를 삽니다.”


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이 ‘2015 전통문화기획 교육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비 2200만원 규모로 마을어르신들이 알고 있는 지역설화와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든다.


접수는 오는 24~26일(오후 6시까지) 충남문화재단 교육지원팀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찾아가서 하면 된다. 충남문화재단는 서류심사를 통해 다음 달 초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이종원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통문화기획사업 ‘이야기 가게’를 통해 지역의 노년층이 마을의 이미지를 만드는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재단누리집(www.cacf.or.kr)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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