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9일 열린 ‘제20회 광주광역시 남구게이트볼 연합회장기 대회’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오른쪽)과 김주운 회장이 전년도 우승기를 전달 받아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5.06.10 15:08
[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9일 열린 ‘제20회 광주광역시 남구게이트볼 연합회장기 대회’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오른쪽)과 김주운 회장이 전년도 우승기를 전달 받아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