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가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가 이리나 샤크와 만나는 기간에 자신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탄 발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차베스는 멕시코 신문 '레포르마'를 통해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호날두와 만났다. 우리는 이미 스카이프와 이메일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며 "나는 일 때문에 여러 나라를 방문했다. 호날두는 나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날두는 부끄럼이 많았다. 나는 단지 그와 잠자리를 하길 원했다. 나는 호날두의 몸을 사랑했다. 그는 나의 얼굴과 가슴을 좋아했다"고 가감 없이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 "호날두, 내 가슴 좋아해" 플레이보이 모델 폭탄 발언](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60909035566772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