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가 10대들의 선정적인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여학생 3명이 생일파티에서 섹시댄스를 추고 있다. 이들은 화끈한 댄스를 선보이다가 몸을 뒤로 돌려 커다란 리본이 달려 있는 속옷을 보여준다.
그러자 옆에 있던 남성이 다가와 여학생들의 속옷을 차례대로 벗긴다. 이어 여학생들은 속옷을 멀리 던져버린채 막춤을 추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라이브리크는 해당 영상을 게재하면서 "이들의 아버지가 이 장면을 보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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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춤추며 속옷을…' 10대들의 문란한 생일파티](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60807575849060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