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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타이완에서 '돼지 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장 차이지에라는 여성을 소개했다.
장 차이지에는 대학을 휴학하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일을 돕고 있다.
우연히 정육점에 들른 한 손님이 장 차이지의 빼어난 미모에 놀라 고기를 자르는 사진을 SNS에 올렸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장 차이지에를 보기 위해 줄을 서는 건 기본, 휴대전화 번호를 얻으려고 정육점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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