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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르헨티나 패션브랜드 제인페인(Jane Pain)이 새로운 속옷마케팅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브랜드 지면 광고를 보면 신체의 일부를 클로즈업해 깜짝 놀라고 만다.
하지만 광고 하단에 실제 신체부위인 겨드랑이, 무릎 사진이 함께 게재돼 오해를 잠재운다.
광고 문구에는 "당신의 겨드랑이를 섹시해 보이게 만든 속옷이, 제자리에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보라"라는 도발적인 내용이 적혀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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