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르스 공포]日 승마연맹, 메르스로 韓에 선수파견 연기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일본승마연맹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일본승마연맹은 오는 13∼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연맹은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승마협회는 메르스 때문에 경기를 연기했으며 개최에 관해서 다음에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