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한전선이 타이한 글로벌 홀딩스(Taihan Global Holdings)에 대해 186억25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90%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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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6.08 18:06
수정2015.06.09 10:39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한전선이 타이한 글로벌 홀딩스(Taihan Global Holdings)에 대해 186억25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9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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