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깨끗한나라는 주주인 산은캐피탈의 지분율이 우선주 전환권 행사 및 시간외 매매에 따라 6.13%에서 4.08%로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산은캐피탈의 총 보유주식 수는 150만주로 줄었다. 최재호 씨의 지분율은 기존 23.08%(150만주)에서 7.69%(50만주)로 감소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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