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깨끗한나라가 중국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기대감에 강세다.
21일 오전9시37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일대비 310원(4.73%) 오른 6820원을 기록 중이다.
코트라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제9회 중국 중부 투자무역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 대표기업 300여개사와 국내 기업의 일대일 상담을 주선, 약 2억달러 이상의 상담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기업 중 깨끗한나라는 중국 우한치링써유한공사와 1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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