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파인디지털";$txt="";$size="510,638,0";$no="20150608121828899183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포터2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iQ 3D 9000 BLACK 장착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인드라이브가 여러 지역을 다니며 장거리 운전을 하는 등 내비게이션을 가장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이는 포터2 운전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이벤트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운전하는 일이 잦은 포터2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국을 왕래할 수 있도록 파인드라이브의 가장 최신 내비게이션 iQ 3D 9000 BLACK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iQ 3D 9000 BLACK 장착 지원 이벤트는 포터2 차량을 보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30명을 선발해 iQ 9000 BLACK 매립 패키지(제품, 마감재, 후방카메라)를 특별 할인가 40만 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착 공임비 일체를 지원하며, 장착 후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매자에 한해 GS 상품권 5만 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장착 이벤트는 6월 14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체험단 커뮤니티(http://cafe.naver.com/oppanavi)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파인드라이브 iQ 3D 9000 BLACK은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천 대를 완판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내비게이션이다. 대형마트의 휴무일 정보는 물론 쇼핑 마감 시간 안내 등 특정 목적지 및 상황에 대한 편의성 정보를 제공해 편리하다. 또한 음주단속 지점에 대한 건수를 안내해 단속이 있다는 사실을 운전자에게 상기시켜 줌으로써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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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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