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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관련 긴급현안보고에 출석해 본회의 시작을 기다라며 귀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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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08 10: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관련 긴급현안보고에 출석해 본회의 시작을 기다라며 귀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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