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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누리텔레콤, 이라크와 66억 수출 계약 소식에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누리텔레콤이 아프리카에 이어 중동 스마트그리드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전 10시46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장대비 790원(10.26%) 오른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이날 이라크에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 납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597만달러(약 66억3700만원)로 LS산전의 협력사로 참여한다. LS산전은 지난해 이라크전력청(MOE)으로부터 AMI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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