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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누리비스타 세라믹사업부문 흡수합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누리텔레콤은 종속회사인 누리비스타를 메탈사업부문과 세라믹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해 세라믹사업부문을 흡수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메탈사업부분은 존속한다.


사측은 "분할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누리텔레콤과 누리비스타 세라믹사업부문 간의 합병비율은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31일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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