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14번 환자가 있었던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지난달 26~28일까지 서울 강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 입원중인 아버지를 병문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와 함께 살던 어머니 박모(65)씨와 이씨의 동생(35)은 검사 결과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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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14번 환자가 있었던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지난달 26~28일까지 서울 강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 입원중인 아버지를 병문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와 함께 살던 어머니 박모(65)씨와 이씨의 동생(35)은 검사 결과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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