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NE1 해체설이 또 불거졌다.
6일 오후 한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NE1 해체설은 지난해 10월에도 한 차례 불거졌다. 당시 2NE1 멤버 공민지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2NE1 글자를 삭제했기 때문이다. 공민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원상태로 복귀하면서 2NE1 해체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듯했다.
2NE1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그룹으로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롤리팝'으로 데뷔했다. 2NE1은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 '그리워해요' 등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멤버 박봄은 지난해 6월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국내에 다량 들여오다 적발된 혐의로 자숙 중이다. 산다라 박은 지난 4월 종영한 웹드라마 '닥터이안'에 출연했고 씨엘은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2NE1은 지난해 2월 정규 2집 'CRUSH' 이후로 새 앨범 소식이 없어 해체설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불거진 2NE1 해체설과 관련해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 사실 무근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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