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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5일 오후 상암동 소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 간 원활한 공조체제를 유지, 대형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돼 마포구청과 마포소방서 등 16개의 긴급구조 및 지원기관에서 693명이 참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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