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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수진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in 호주'에서는 박수진이 호주 먹방 여행을 앞두고 짐을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진은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그녀의 집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수진은 집을 공개한 데 이어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가방 싸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옷을 분리해 지퍼팩에 넣은 뒤 "냄새가 밸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박수진은 짐을 싸던 중 '꼬르륵' 소리를 적나라하게 노출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스티로드 in 호주'라는 부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펼쳐진 이번 특집에는 박수진과 리지를 포함해 최여진이 합류해 유쾌한 '먹방' 여행기를 담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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