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일 오후부터 환경의 날 전야제 행사를 열기로 한 것을 취소했다.
또 6일 오전 11시부터 열기로 한 환경 포스터, 글짓기 시상식과 체험 행사 등을 잇달아 연기했다.
이와 함께 10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구민알뜰장 행사도 취소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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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5.06.05 14:27
수정2015.06.05 15:0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일 오후부터 환경의 날 전야제 행사를 열기로 한 것을 취소했다.
또 6일 오전 11시부터 열기로 한 환경 포스터, 글짓기 시상식과 체험 행사 등을 잇달아 연기했다.
이와 함께 10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구민알뜰장 행사도 취소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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