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김진태 상무가 보통주 5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김 상무는 지난 1일 신규선임되면서 보고의무가 생겼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6.05 14:0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김진태 상무가 보통주 5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김 상무는 지난 1일 신규선임되면서 보고의무가 생겼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