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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을 위한 기념 시구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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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6.04 18:40
수정2015.06.04 21:58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을 위한 기념 시구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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