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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고등학생 참가자들 옆에 손세정제가 놓여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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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6.03 13:5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고등학생 참가자들 옆에 손세정제가 놓여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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