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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와 콜라보레이션 매장 오픈 기념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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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바디프랜드는 할리스에프앤비의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콜라보레이션 매장 논현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팬 사인회가 오는 3일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3일부터 5일까지 논현역 7번출구 앞에 위치한 콜라보레이션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팬 사인회의 첫날 오후 1시에는 바디프랜드의 전속모델 추성훈이 참석한다.

둘째 날과 오후 12시에는 배우 리키 김이, 셋째 날 오후 12시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와 UFC 선수 김동현이 참석할 예정이다.


팬 사인회 직후에는 연예인들이 1일 지점장으로 변신해 직접 고객들을 맞이한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대한 안내는 물론 디초콜릿커피앤드의 프리미엄 품질의 커피와 초콜릿을 서빙하며 고객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 당일 팬 사인회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아메리카노 또는 에이드 음료와 벨기에산 원료로 만든 수제 초콜릿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가 준비한 푸짐한 선물과 함께 안마의자 무료 체험의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매장은 국내 안마의자 업계를 평정한 바디프랜드의 대표 안마의자 팬텀, 레지나, 프레지던트플러스를 비롯해 최고급 사양을 자랑하는 신제품 파라오까지 총 9대의 안마의자가 설치된다. 안락한 안마의자와 함께 디초콜릿커피앤드의 품질 좋은 커피와 수제 초콜릿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다.


바디프랜드 측은 아직은 낯선 안마의자가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은 커피·초콜릿 브랜드 전문 매장에 놓여짐으로써 보다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내다봤다.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번 디초콜릿커피앤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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